EIP-1227은 이더리움의 난이도 폭탄을 영구적으로 해제하고 블록 보상을 조정하는 것을 제안한 것으로, 현재 정체(Stagnant) 상태입니다. PoS 전환과 무관하게 난이도 폭탄 메커니즘 자체를 제거하자는 주장이었습니다.
난이도 폭탄이란
난이도 폭탄은 이더리움 채굴 난이도를 의도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높여 결국 PoS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메커니즘입니다. 개발자들이 PoS 전환 일정을 맞추도록 압박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제안 내용
난이도 폭탄 코드를 완전히 제거하고, 블록 보상을 3 ETH에서 2 ETH로 낮추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PoS 전환을 기술적 준비가 아닌 커뮤니티 합의로 결정해야 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었습니다.
정체 이유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은 난이도 폭탄이 PoS 전환을 위한 중요한 조정 도구라는 입장이었습니다. 완전 제거보다는 지연(delay) 방식이 선택되어 EIP-1234가 채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