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P-7572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contractURI() 함수를 통해 컨트랙트 수준의 메타데이터를 노출하는 표준을 제안합니다. NFT 컬렉션, 토큰, 프로토콜 등의 컨트랙트가 자신에 대한 풍부한 메타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배경
ERC-721과 ERC-1155는 개별 토큰의 메타데이터를 위한 tokenURI() 표준을 제공하지만, 컨트랙트 자체에 대한 메타데이터(이름, 설명, 이미지, 로열티 정책 등)를 제공하는 표준은 없었습니다. 여러 마켓플레이스가 비공식적으로 contractURI()를 사용해왔습니다.
표준 인터페이스
contractURI()는 JSON 형식의 컨트랙트 메타데이터를 가리키는 URI를 반환합니다. 메타데이터에는 컨트랙트 이름, 설명, 이미지, 외부 링크, 로열티 정보, 큐레이터 주소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생태계 표준화
OpenSea, Rarible 등 주요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이미 비공식적으로 사용하던 관행을 공식 표준으로 채택합니다. 컨트랙트 수준의 정보를 일관되게 제공함으로써 dApp 개발과 통합이 단순화됩니다.
현재 상태
Draft 단계이지만, 이미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사실상의 표준입니다. NFT 생태계에서 컨트랙트 메타데이터 표준화의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