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P-5604는 NFT에 유치권(Lien)을 설정할 수 있는 표준 인터페이스를 정의합니다. NFT를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특정 의무를 이행할 때까지 NFT 이전을 제한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유치권 개념
유치권은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할 때까지 채권자가 특정 자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법적 장치입니다. NFT 유치권은 이 개념을 블록체인 상의 디지털 자산에 적용합니다.
인터페이스 정의
이 표준은 유치권 설정, 해제, 조회를 위한 함수들을 정의합니다. 유치권이 설정된 NFT는 유치권자의 동의 없이 이전될 수 없습니다.
활용 사례
NFT 담보 대출 프로토콜, 조건부 에스크로 서비스, 부동산 NFT의 모기지 표현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DeFi와 NFT 생태계의 교차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현재 상태
현재 Draft 상태로 커뮤니티 피드백을 수집 중입니다. NFT 금융화(NFTFi) 트렌드와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표준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