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P-3589는 여러 자산(ETH, ERC-20, ERC-721 등)을 하나의 NFT에 묶어 단일 토큰으로 조합하고 이전할 수 있는 표준을 제안합니다. 자산 번들링을 위한 새로운 NFT 활용 방식을 제시했으나 현재 정체 상태입니다.
자산 번들링 개념
이 제안은 사용자가 ETH, 다양한 ERC-20 토큰, ERC-721 NFT 등을 하나의 컨테이너 NFT에 넣어 관리하고 이전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정의합니다. 선물 상자나 자산 패키지처럼 여러 토큰을 묶어 단일 단위로 다룰 수 있습니다.
활용 가능성
게임 아이템 패키지, 에어드롭 번들, NFT 컬렉션 패키지, 유산 이전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자산 이전의 복잡성을 줄이고 한 번의 트랜잭션으로 다수 자산을 이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체 원인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른 NFT 표준들과의 차별성 부족, 복잡한 컨트랙트 구현, 잠긴 자산의 관리 및 보안 문제 등이 우려 사항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커뮤니티의 충분한 관심을 얻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