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P-1962는 런타임 정의를 통한 타원 곡선 산술 및 페어링 연산을 위한 프리컴파일을 제안합니다. 다양한 타원 곡선을 동적으로 지원하여 고급 암호화 프로토콜을 EVM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합니다.
제안 배경
기존 프리컴파일(BN256)은 특정 곡선만 지원하여 다른 곡선 기반 암호화 프로토콜 사용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유연한 다중 곡선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기술 접근
런타임에 곡선 파라미터(필드 크기, 계수 등)를 지정하여 다양한 타원 곡선에 대한 산술 연산과 페어링을 수행합니다. EIP-1829와 EIP-1895의 기능을 통합한 포괄적 제안입니다.
정체된 이유
구현 복잡성이 매우 높고, 런타임 파라미터 검증의 보안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이후 보다 구체적인 곡선(BLS12-381 등)을 위한 별도 EIP들로 분산되었습니다.
현재 상태
정체 상태로 공식 채택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BLS12-381은 EIP-2537로 별도 표준화되었고, 곡선별 접근 방식이 현재 주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