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P-1352는 이더리움 프로토콜 레벨의 프리컴파일 컨트랙트와 시스템 컨트랙트를 위해 예약된 주소 범위를 명시적으로 지정하자는 제안입니다. 현재 정체(Stagnant) 상태입니다.
제안 배경
이더리움에는 타원곡선 연산 등을 위한 프리컴파일 컨트랙트가 특정 주소에 위치합니다. 그러나 이 주소들이 공식적으로 예약된 범위로 명시되지 않아 혼란과 잠재적 충돌 위험이 있었습니다.
제안 내용
0x0000...0001부터 0x0000...ffff까지의 주소 범위를 프로토콜 레벨 컨트랙트를 위해 예약하도록 제안했습니다. 이 범위 내 주소에는 일반 사용자가 배포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정체 이유
이 변경사항이 기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구현 복잡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실제로 해당 주소 범위와 충돌하는 사례가 드물어 긴급한 필요성이 낮게 평가되었습니다.
관련 논의
이 제안은 이후 시스템 컨트랙트 주소 관리와 관련된 더 넓은 논의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EIP-4788 등 특정 시스템 주소를 사용하는 후속 EIP들에 이 논의가 반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