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P-1175는 ERC-20 토큰을 기반으로 한 지갑과 상점 간의 표준 결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려 했던 제안으로, 현재 정체(Stagnant) 상태입니다. 이더리움 기반 토큰 결제 시스템의 통합을 위한 공통 프로토콜을 만들려는 시도였습니다.
제안 배경
이더리움 기반 결제를 지원하는 상점과 지갑이 늘어나면서 표준 인터페이스가 필요해졌습니다. 각 쇼핑몰과 지갑이 자체 결제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통합 비용이 높아집니다.
제안 내용
상점 컨트랙트가 구현해야 할 buy(), getPrice() 등의 인터페이스와 지갑이 토큰 결제를 처리하는 방식을 정의했습니다. 가격 조회, 결제 승인, 환불 처리 등의 표준 플로우를 포함했습니다.
정체 이유
온체인 결제 표준보다는 오프체인 결제 시스템과의 연동이 더 실용적이라는 인식이 퍼졌습니다. DeFi 생태계 성장과 함께 결제 흐름이 다양해져 단일 표준으로 커버하기 어려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