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P-101은 Serenity(이더리움 2.0의 초기 비전)를 위한 통화 및 암호화 추상화를 제안한 문서로, 현재 Stagnant 상태입니다. 이더(ETH)를 일반적인 ERC-20 스타일 토큰으로 처리하고 암호화 원시 연산을 추상화하려는 급진적 아이디어를 담고 있습니다.
핵심 아이디어
EIP-101은 이더 잔액을 별도의 시스템 컨트랙트로 이관하고 모든 계정이 코드를 가지도록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ETH와 ERC-20 토큰을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하고 다양한 암호화 방식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 추상화
서명 알고리즘을 프로토콜에 고정하지 않고 컨트랙트 코드로 구현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ECDSA 외에도 Schnorr, BLS, 양자 내성 서명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침체 이유
이더리움 프로토콜의 근본적인 재설계를 요구하는 이 제안은 현실적인 마이그레이션 경로와 보안 분석이 부족했습니다. 이더리움 개발 로드맵이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이 제안은 실질적으로 폐기 상태가 되었습니다.
역사적 의의
EIP-101은 Vitalik Buterin의 초기 이더리움 2.0 비전을 담은 문서로, 오늘날의 계정 추상화 논의와 맥을 같이 합니다. 급진적이지만 이 아이디어는 이더리움의 장기 기술 비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