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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3: 지갑·월렛

알아야 산다! 코인시장!

크립토 마켓에서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트랜잭션을 블록체인에 담기하는 필수품인 지갑(월렛)의 구조—공개키·개인키—와 트랜잭션 서명·전송 확정 과정을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요약

  • 지갑은 공개키(W, 지갑 주소)와 개인키(프라이빗 키)로 구성됩니다. 공개키는 계좌 번호, 개인키는 비밀번호에 해당합니다.
  • 공개키는 노출되어도 되지만, 개인키가 노출되면 안 됩니다. 의심되면 새 지갑을 만들어 기존 자산을 빠르게 이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A가 B에게 1 BTC를 보내는 거래를 하려면, 그 트랜잭션을 A의 개인키로 서명한 뒤 블록체인에 담으면 전송이 확정됩니다.

지갑(월렛)과 공개키·개인키

지갑(월렛)은 크립토 마켓에서 BTC, 이더, 다양한 알트코인을 보관하고, 트랜잭션을 블록체인에 담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이전 영상에서 다룬 트랜잭션을 실제로 네트워크에 제출하려면 반드시 지갑이 필요하므로, 여러 번 보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갑은 공개키와 개인키로 구성됩니다. 공개키는 W(월렛 주소)라고 부르며, 은행의 계좌 번호와 같은 개념입니다. 개인키(프라이빗 키)는 서명에 쓰는 키로, 계좌의 비밀번호에 해당합니다. 공개키는 노출되어도 되지만, 개인키는 절대 노출되면 안 됩니다. 노출 의심이 있으면 새 지갑을 만들고 기존 자산을 그쪽으로 빨리 옮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갑의 핵심 기능은 트랜잭션을 블록체인에 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가 B에게 1 BTC를 보내는 거래를 만들려면, 그 트랜잭션에 보내는 쪽인 A의 개인키가 필요합니다. A의 개인키로 해당 트랜잭션에 서명하는 과정은 16진수 등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되며, 서명된 결과를 블록체인에 담을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담기면 A가 가진 1 BTC가 B에게 보내지는 것이 확정됩니다.

지갑은 자산 보관과 전송 확정에 필수이므로 내용을 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지갑의 종류에 대해 이어서 설명합니다.

지갑은 공개키(주소)와 개인키(서명용)로 이루어지며, 트랜잭션은 보내는 쪽의 개인키로 서명해 블록체인에 담기면 전송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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