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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7: 코인과 토큰

알아야 산다! 코인시장!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화폐인 코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로 발행된 종속 화폐인 토큰의 차이, 사용처(수수료·보상), 그리고 토큰 전송 시 메인넷 코인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요약

  • 코인은 별도의 메인넷이 있는 블록체인 화폐입니다. 트랜잭션 수수료와 채굴·검증 보상에 사용되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등이 해당합니다.
  • 토큰은 메인넷이 없고, 기존 블록체인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로 발행된 종속 화폐입니다. USDT, LOT(리그 오브 트레이더스) 등이 토큰입니다.
  • 토큰을 전송할 때 수수료는 토큰이 아니라 해당 메인넷의 코인으로 내야 합니다. 메타마스크 등 디파이를 쓸 때 이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코인과 토큰의 차이

코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화폐입니다. 트랜잭션을 블록에 넣을 때 내는 수수료는 코인으로 지불하고, 블록체인 유지를 위한 채굴·검증 보상도 코인으로 지급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처럼 별도의 메인넷이 있는 자산을 코인이라고 부릅니다.

토큰은 메인넷이 없습니다. 기존 블록체인(메인넷) 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발행된 종속 화폐가 토큰입니다. 보통 특정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발행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토큰을 전송하는 트랜잭션의 수수료를 토큰으로 내는 것이 아니라, 해당 블록체인 메인넷의 코인으로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USDT(테더)도 토큰입니다. 테더 프로젝트가 이더리움, 솔라나 등 여러 네트워크에 USDT 토큰을 발행했고, 각 네트워크마다 USDT가 따로 존재합니다. 리그 오브 트레이더스, LOT 토큰은 BNB 체인(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서 발행된 토큰입니다.

거래소만 사용하는 경우 수수료는 거래소가 대신 처리해 주어 이 차이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메타마스크 등 지갑을 직접 사용할 때는 코인과 토큰의 개념을 이해하고, 수수료용 코인을 스스로 마련해야 진정한 디파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용이 바로 이해되지 않더라도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실습을 따라 하면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코인은 메인넷이 있는 네이티브 화폐이고, 토큰은 메인넷 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로 발행된 종속 화폐입니다. 토큰 전송 수수료는 메인넷 코인으로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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